손흥민, 지난 2년간 'EPL 8위' 득점 기여도…아구에로 1위
작성일: 2019.04.25 12:04
이민재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손흥민(토트넘)의 존재감은 이제 리그 정상급이다.
통계업체 '풋볼 위스퍼'는 24일(한국 시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지난 2017-18시즌부터 올 시즌까지 90분간 득점과 도움을 합한 득점 기여도를 공개했다. 90분간 평균 골과 도움을 얼마나 기록했는지 알 수 있는 수치다.
손흥민은 지난 시즌 리그 37경기서 12골 6도움으로 활약했다. 직전 시즌인 2016-17시즌(14골 9도움)보다 떨어진 수치였다. 그러나 올 시즌 존재감이 더욱 커졌다. 리그 28경기에 나서 12골 7도움으로 펄펄 날고 있다.
이 매체에 따르면 손흥민은 득점 기여도 0.84를 기록, 전체 8위를 달리고 있다. 리그 정상급의 효율성을 기록 중이다. 짧은 시간 동안 자신의 생산성을 그대로 보여줬다는 의미다. 리버풀의 모하메드 살라(0.8)보다도 높은 수치다.
이 부문 1위는 세르히오 아구에로(맨체스터 시티)의 1.14였다. 지난 시즌 득점 3위(21골)를 기록한 아구에로는 올 시즌 19골로 리그 1위를 달리고 있다. 또한 2014-15시즌 이후 가장 많은 도움(7개)을 기록하면서 리그 최정상급 공격력을 뽐내고 있다.
한편 나머지 순위를 보면 2위 리로이 사네(맨체스터 시티)의 0.98, 3위 라힘 스털링(맨체스터 시티)의 0.96, 4위 에덴 아자르(첼시)의 0.95, 5위 가브리엘 제주스(맨체스터 시티)의 0.9였다.
6위부터 10위까지를 보면 6위 알렉상드르 라카제트(아스널)의 0.88, 7위 피에르-에메릭 오바메양(아스널)의 0.87, 8위 손흥민(토트넘)의 0.84, 9위 모하메드 살라(리버풀)의 0.8, 10위 칼럼 허드슨-오도이(첼시)의 0.79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민재 기자 lmj@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SPORTS TIME(구) 관련 기사
추천 콘텐츠
-
"韓 축구 매우 안 좋은 상황" 박지성도 무거운 입 열었다…'심판 접대' 파문 속 KFA 대수술 착수→선거인단 100배 확대+전자투표까지 도입 검토
2026-08-12
-
[포토S] 박한동 회장, '한국 대학 축구의 발전을 위해'
2026-08-12
-
[포토S] '멋진 승부, 기대하세요'
2026-08-12
-
유럽 최강 가린다 '30년 만에 우승' 빌라vs'UCL 2연패 달성' PSG 격돌...슈퍼컵 정상의 주인공은?
2026-08-12
-
[포토S] 제21회 수려한합천 1·2학년 대학축구연맹전 개막 미디어데이
2026-08-12
-
[포토S] 아주대 이규택, '우승을 목표로'
2026-08-12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이제 네가 삼성 주전 포수다" 강민호도 인정, 드디어 후계자 찾았나…2000년생 후배 대답은
2026-08-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