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타임 현장] 삼성 윤성환, KBO 역대 13번째 1300탈삼진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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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환은 25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고 있는 '2019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홈경기에서 선발 등판해 5회초 2사 이후 정의윤에게 우익선상 안타를 내줬으나 이재원을 삼진으로 잡으면서 실점없이 이닝을 끝냈다.
이날 3개째 탈삼진을 기록했고, 개인 통산 1300탈삼진을 달성했는데 KBO 역대 13번째다.
윤성환은 5회까지 2실점을 했다. 1회초 2사 이후 최정에게 좌중간 안타, 정의윤에게 볼넷을 내주면서 흔들리는 듯 했으나 이재원을 2루수 앞 땅볼로 잡고 실점 없이 이닝을 넘겼다.
2회는 삼자범퇴 이닝으로 만들었고 3회 들어 2점을 뺏겼다. 첫 타자 안상현에게 중전 안타를 맞고 김강민을 포수 파울플라이로 잡았다. 그러나 고종욱에게 좌익선상 적시 2루타를 내줬다. 이어 최정과 정의윤에게 잇따라 볼넷을 내주며 만루 위기에 몰렸다. 이후 이재원에게 희생플라이를 허용해 2실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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