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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여러분' 최시원, 여론조사 결과에 목숨 걸렸다… 김민정, 살벌한 경고

작성일: 2019.04.29 22:54 송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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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2 '국민 여러분' 사진│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송지나 기자] KBS2 '국민 여러분' 최시원의 운명이 사전여론조사결과에 걸렸다.

KBS2 '국민 여러분'에서는 박후자(김민정)가 양정국(최시원)에게 경고했다.

양정국(최시원)은 박후자(김민정)의 연락을 피했다. 결국 선거운동 중인 정국을 후자의 패거리가 찾아왔고, 양미진(박경혜)과 정국을 묶어 감금했다.

두려워하는 미진과 정국 앞에 나타난 건 후자였다. 후자는 미진에게 "쟤가 오빠야? 오빠 잘못 만나서 이게 뭐니"라며 여유롭게 말했다. 정국은 "오빠만 믿어"라며 미진을 달래라 했으나 미진은 "누구세요?"라며 정국을 모른 척했다. 정국을 오늘 처음 봤다며 억울함을 호소하는 미진의 배신에 정국은 당황했지만, 여전히 미진이 자신의 동생이라 말했다.

배신이 오가는 남매의 뭣도 없는 우애에 후자는 "일단 기절시켜요. 시끄럽잖아"라 지시했고, 결국 두 사람의 조용한 대화가 시작되었다. 후자는 TV토론을 이야기하며 사전여론조사결과를 분석한 사항을 말했다.

사전여론조사에 따라 박귀남(안은진)의 협박이 이어지는 가운데 후자는 "나한테 장난질 치려면 대가리를 걸라고"라며 살벌하게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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