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지단, 레프트백 페를랑 멘디 영입 요청…레길론 임대 추진

작성일: 2019.05.01 21:15 한준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페를랑 멘디

[스포티비뉴스=한준 기자] 지네딘 지단 감독이 2019-20시즌을 위해 레프트백 보강에 나선다. 프랑스 출신 풀백 페르랑 멘디(23, 올랭피크 리옹)가 리스트에 올랐다.

스페인 스포츠 신문 마르카는 1일자 1명 기사로 페를랑 멘디 이적설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단 감독이 구단에 직접 영입을 요청했다.

그동안 레알 마드리드는 마르셀루가 황혼기를 맞으며 레프트백 포지션 보강 소문이 돌았다. 레알 베티스의 후니오르 피르포, 벤피카의 알렉스 그리말도, 바이에른 뮌헨의 다비드 알라바 등과 연결됐다.

지단 감독은 프랑스 출신 멘디를 선호했다. 2023년 여름까지 올랭피크 리옹과 계약되어 있는 멘디는 2018-19시즌 39경기에 나서 3골 3도움을 기록하며 주목 받고 있다. 이미 이탈리아 나폴리, 스페인 세비야 등과 연결되고 있었다.

레알 마드리드가 가세하면 경쟁에서 유리하다. 리옹은 멘디의 가격표로 이적료 4000만 유로를 설정한 상태다. 지단 감독이 원한다면 멘디가 레알을 택할 가능성이 크게 점쳐진다.

2019-20시즌 레알은 마르셀루와 멘디의 경쟁 체제를 구축할 것으로 예상된다. 왼발잡이지만 오른발도 잘쓰는 멘디는 공격 성향이 강하고, 패스 플레이에도 능하다. 레알의 빌드업을 개선할 수 있는 선수로 꼽힌다.

2018-19시즌에 기회를 얻은 유스 출신 세르히오 레길론은 2019-20시즌에 출전 기회를 늘리기 위해 임대 이적을 추진할 것으로 알려졌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