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데뷔전' 권혁, ⅔이닝 1피안타 무실점
작성일: 2019.05.03 21:23
김민경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권혁은 3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시즌 4차전에 6-2로 앞선 8회 2번째 투수로 나섰다. 권혁은 ⅔이닝 1피안타 무실점을 기록했다. 투구 수는 11개였다.
두산은 지난 2월 3일 한화 이글스에서 방출돼 자유계약신분인 권혁을 연봉 2억 원에 영입했다. 선수 등록 기한이 지난 뒤에 계약이 진행되면서 권혁은 일단 육성선수 신분으로 퓨처스리그에서 시즌을 시작했다. 권혁은 지난 1일 정식 선수로 등록돼 1군에 합류했다.
3타자를 깔끔하게 처리했다. 권혁은 선두 타자 이천웅을 초구에 유격수 직선타로 처리했다. 1사에서는 오지환을 중견수 뜬공으로 돌려세웠다. 2사에서 김현수를 2루수 땅볼로 돌려세우는 듯했으나 내야안타로 내보냈다. 2루수 오재원이 타구를 잘 막고, 송구하는 과정에서 글러브에서 공을 빼려다 놓쳤다.
두산은 2사 1루 우타자 채은성 타석에서 권혁을 내리고 이형범을 올렸다. 이형범은 채은성에게 우익수 앞 안타를 맞고, 유강남을 사구로 내보내 2사 만루 위기에 놓였다. 바통을 이어 받은 박치국이 2사 만루에서 이형종을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세우면서 실점 없이 이닝을 끝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민경 기자 kmk@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야구 관련 기사
-
"좀 나눠서 치지" 폭소한 박진만 솔직 고백…20안타 18득점 대승→1위 탈환에 더 필요한 건?
2026-08-20
-
"선발이 선발 몫을 했을 때 잘했다" 톨허스트 반등이 곧 LG의 반등이 되나, 염경엽 감독이 기대하는 그것
2026-08-20
-
패배 속 한화 위안, 김경문도 “괜찮았다” 끄덕거렸다… 주전 대거 선발 제외 이유는?
2026-08-20
-
후반기 첫 연승→'ERA 1.38' 고영표까지 잡을까, LG 선발 라인업 공개…이주헌 대신 박동원 마스크
2026-08-20
-
"디아즈 격려해 달라" 이래서 감쌌구나…5안타→8월 타율 0.382 디아즈, 구자욱 잊지 않았다
2026-08-20
-
'로맥아더 장군' 로맥이 5년 만에 인천에 상륙한다…27일 한화전 시구·시타 진행
2026-08-20
추천 콘텐츠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