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전진, 승부욕 최강 17년차 자취남…홍진영 자매, 봄바람 탄 타로점[종합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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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송지나 기자] SBS '미운 우리 새끼'에 '미운 남의 새끼'가 등장했다.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강주은이 스페셜 게스트로 스튜디오에 나타나 즐거운 토크를 이어갔다.
이날 강주은은 스페셜 게스트로 나와 최민수와 다양한 비하인드를 전했고, 생소한 한국어에 유독 즐거워했다. 특히 '미운 남의 새끼'라는 단어에 폭소했다.
'미운 남의 새끼'로 등장한 건 신화의 전진이었다. 깔끔하게 정리된 전진의 집안 살림에 "엄마들 보다 더 잘한다"고 칭찬이 이어지는 동시에 요리 실력도 뛰어나 감탄을 불렀다.
하지만 벽에 설치해둔 카메라가 자꾸 떨어졌다. 전진은 요리를 하던 도중 카메라를 다시 붙이기 위해 승부욕을 드러냈다. "내 앞길을 방해하고 있네, 쟤가?"라며 집념을 보인 끝에 카메라를 벽에 고정하는데 성공했다.
직접 만든 음식 맛에 감탄한 전진은 지인들에게 전화를 걸어 자랑하는 귀여운 면모를 보이는 한편 동영상을 보다 뜬금없이 짐볼 버티기에 도전해 새로운 집념을 드러냈다. 전진은 "나 20대 이후로 끊었는데, 승부욕"이라 말하면서도 패딩까지 입고 땀을 뻘뻘 흘리며 1분 버티기에 성공했다. 이후 주변인들에게 또다시 자랑 릴레이를 이어가 웃음을 불렀다.

홍진영은 홍선영과 벚꽃놀이를 나섰다. 예쁜 꽃화관을 쓰고 거리를 걷기 시작한 홍자매는 노래를 부르며 흥을 드러냈다. 아름다운 벚꽃에 결혼과 연애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고, 싱숭생숭한 마음에 타로 가게로 향했다.
홍선영이 가장 궁금해한 건 김종국과의 연애운이었다. 홍진영은 "종국이 오빠 좋아하냐?"고 물으며 놀랐고, 홍선영은 재미로 보는 거라고 하면서도 기대하는 눈치였다. 마음을 뒤집는 타로카드 결과에 홍선영은 일희일비했다.
홍진영이 궁금한 건 '홍선영이 살을 뺄 수 있을까'였다. 하지만 "살이 붙어야 돈이 붙는다"는 관상에 폭소를 터트렸다. 또 홍진영에게 "원래 명이 길지 않았다"는 말에 이어 어머니와 언니 덕분에 잘 살고 있는 거라는 사주를 듣고 홍자매 찰떡궁합을 증명했다.
마지막으로 홍자매는 누가 먼저 결혼 하느냐를 점쳐 설레는 봄 기운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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