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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젤예' 최명길·김소연, 눈물의 재회 "우리 딸, 엄마한테 와 봐"

작성일: 2019.05.05 20:44 송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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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2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사진│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송지나 기자] KBS2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최명길과 김소연이 서로를 받아 들였다.

KBS2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에서는 강미리(김소연)가 전인숙(최명길)과 눈물의 재회를 했다.

미리는 박선자(김해숙)와 가슴 아픈 생이별을 하고 집으로 돌아왔다. 슬픔에 젖은 미리에게 한태주(홍종현)이 걱정스러운 메시지를 보냈다. 무거운 마음으로 답장도 하지 못하고 돌아온 미리의 앞에 나타난 건 전인숙(최명길)이었다. 인숙은 미리의 집앞에서 기다리고 있었다. 미리는 인숙을 집안으로 들였다.

인숙은 "왜 먼저 말하지 않았니? 시간 많았잖아"라고 말하며, 엄마인 걸 알면서도 숨긴 이유에 대해 물었다. 미리가 대답하기 전에 "먼저 알아봐주길 원했겠지"라며 그동안 미리가 인숙에게 차갑게 대한 이유를 깨달았다.

잘 자란 미리를 칭찬하는 인숙에 미리는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이야기를 들었고 인숙은 울며 "우리 딸, 엄마한테 와 봐"라고 손을 뻗었다. 그제야 미리는 참았던 눈물을 흘렸다. 드디어 서로를 알아본 모녀는 눈물을 참지 못하고 서로를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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