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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현 오고 시우민 가고…SM 아티스트, 군복무 '바통터치'[종합]

작성일: 2019.05.07 10:35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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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일 엑소 시우민이 입대하고, 슈퍼주니어 규현이 소집해제된다. ⓒ한희재 기자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엑소 시우민은 가고, 슈퍼주니어 규현은 온다. SM 선후배의 군복무 바통터치다. 

시우민은 7일 오후 현역으로 신병훈련소에 입소, 엑소 멤버 중 처음으로 국방의 의무에 돌입한다. 같은 날 슈퍼주니어 규현은 서울 성북 시각장애인 복지센터에서 사회복무요원 대체 복무를 마치고 소집해제한다. 

시우민과 규현 모두 별도의 행사는 진행하지 않는다. 그러나 엑소와 슈퍼주니어는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폭발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아이돌 그룹인만큼, 많은 팬들이 배웅과 환영을 위해 현장을 찾을 것으로 보인다. 

시우민은 엑소 멤버들 중 가장 처음으로 군에 입대한다. 시우민은 앞서 엑소의 공식 팬클럽 사이트를 통해 직접 입대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시우민은 "국방의 의무! 5월 7일 저 군대갑니다"라고 팬들에게 가장 먼저 군 입대 소식을 알렸다. 

지난 4일에는 서울 잠실체육관에서 단독 팬미팅을 열고 팬들과 아쉬운 작별 인사를 나눴다. 입대 하루 전인 6일에는 개인 SNS에 입대를 앞두고 시원하게 자른 삭발 헤어스타일을 공개하기도. 엑소 멤버들은 시우민의 사진에 "멋있다", "잘생겼네", "보고싶을 거야"라고 댓글을 달며 입대를 앞둔 시우민을 응원하고 격려했다.

▲ 7일 엑소 시우민이 입대하고, 슈퍼주니어 규현이 소집해제된다. 출처| 시우민 SNS. 슈퍼주니어 SNS

규현은 7일 소집해제 후 곧바로 활발한 활동에 돌입한다. 소집해제와 동시에 MBC '라디오스타', tvN '신서유기7' 복귀를 논의 중이다. '라디오스타'는 현재 스페셜 MC 체제로 방송을 이어가고 있고, '신서유기' 역시 입대 전부터 규현의 재합류를 공식화한만큼 규현의 복귀는 예정된 것이나 마찬가지. 

방송 외에도 다양한 활동이 이미 준비돼 있다. 19일에는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팬미팅 '다시 만나는 오늘'을 개최하고 소집해제 후 처음으로 팬들을 직접 만난다. 또한 25, 26일에는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열리는 '서울재즈페스티벌 2019' 무대에 올라 '돌아온 감성 발라더'의 면모를 과시할 전망이다. 

규현은 소집해제를 앞두고 SNS를 통해 "사회복무요원으로 마지막 글이다. 2년간 기다려주셔서 감사드린다. 소집해제 하는 날은 따로 인사 못 드릴 것 같다. 곧 수많은 일정이 준비되어 있으니 공연장에서, TV에서 만났으면 좋겠다. 의미있는 날이지만 조용히 마무리하고 싶은 마음 이해해주실거라 믿는다"라고 직접 당부했다. 

mari@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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