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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현, 소집해제➝'라스' 고사→'신서유기' 논의…복귀작에 기대감UP [종합]

작성일: 2019.05.07 11:30 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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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규현이 MBC '라디오스타' 막내 MC자리를 최종 고사했다. 한희재 기자 hhj@spotvnews.co.kr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규현이 군보무를 종료하는 가운데, 그의 복귀무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규현이 '라디오스타' 막내 MC 자리를 최종 고사했기 때문이다. 

슈퍼주니어 규현의 소속사 관계자는 7일 스포티비뉴스에 "규현이 MBC '라디오스타' MC 제안을 받고 논의 중이었으나 최종 고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tvN '신서유기'의 경우 앞서 밝힌 대로 논의가 진행 중이고 아직 확정된 것이 없다는 입장이다.

앞서 규현은 2011년 10월 '라디오스타' 막내 MC로 합류해 입소 직전까지 ‘열일’했다. 5년 반이 넘는 시간 동안 막내 MC로서 프로그램의 인기를 견인해왔다.

▲ 규현의 입대 전 '라디오스타' 마지막 방송화면 캡처(2017년 5월 24일 방송분).

그런 만큼 규현이 군복무 종료 후 ‘라디오스타’에 복귀할 것이라는 기대가 컸던 것이 사실. 하지만 규현과 ‘라디오스타’의 인연은 그의 입소와 동시에 이미 마침표를 찍은 셈이다.  

이에 누리꾼들은 규현의 tvN '신서유기' 복귀에 주목하고 있다. 규현은 '신서유기' 시리즈에서 멤버들과 훌륭한 '케미'를 완성했다. 특히 '신서유기'에서는 규현의 군 복무 이후 복귀를 약속받기도 했던 바. 아직 규현이 '신서유기' 복귀를 두고 논의 중인만큼 그의 복귀 무대에 기대감을 모은다. 

지난 2017년 충첨남도 논산훈련소에 입소해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복무한 규현은 7일 서울 성북시각장애인 복지센터에서 소집해제 한다. 별도의 행사나 이벤트는 하지 않는 것으로 전해졌다. 

'라디오스타'의 최종 고사 소식으로 다소 아쉬울 수 있으나, 규현은 방송외 다양한 활동으로 팬들과 만난다. 오는 19일에는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팬미팅 '다시 만나는 오늘'을 개최해 팬들과 소통할 계획이며, 25, 26일에는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열리는 '서울재즈페스티벌 2019' 무대에 올라 '돌아온 감성 발라더'의 면모를 과시할 전망이다.  

규현은 소집해제를 앞두고 SNS에 "사회복무요원으로 마지막 글이다. 2년간 기다려주셔서 감사드린다. 소집해제 하는 날은 따로 인사 못 드릴 것 같다. 곧 수많은 일정이 준비되어 있으니 공연장에서, TV에서 만났으면 좋겠다. 의미있는 날이지만 조용히 마무리하고 싶은 마음 이해해주실거라 믿는다"라고 직접 당부했다. 

▲ 규현. 한희재 기자 hhj@spotvnews.co.kr

이에 멤버 이특은 7일 "규현아 고생했다. 이제 자리 하나 더 만들어야겠다. 슈퍼주니어 군대 모두 해결. 10년 정도 걸렸다. 성공. 슈퍼주니어 컴백 2019. 언제인지는 나도 모름. 하지만 기대해달라"고 규현의 군복무 종료를 축하했다. 이로써 슈퍼주니어 멤버는 모두 군필자가 된다. 

규현의 군복무 종료와 함께 그의 복귀 무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규현이 '라디오스타' 막내 MC자리를 최종 고사한 가운데, 그의 복귀 무대는 무엇이 될 지 또한 차태현의 하차로 여전히 공석인 ‘라디오스타’ MC 자리에는 누가 앉을 지 귀추가 주목된다.

press@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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