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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타임 현장] 한화 한용덕 감독이 본 최진행의 2018년-2019년

작성일: 2019.05.07 17:25 홍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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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진행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인천, 홍지수 기자] "타격감이 좋은 듯 하다."

한화 이글스의 최진행은 최근 2경기 연속 멀티히트를 기록했다. 한용덕 감독은 최진행의 타격감을 눈여겨보고 있다.

일본 오키나와 스프링캠프 때 왼쪽 옆구리 근육을 다쳐 재활중이던 최진행은 지난 17일 1군에 처음 등록됐는데, 올 시즌 성적은 12경기에서 타율 0.296(27타수 8안타) 1홈런 6타점. 최근 10경기에서 타율 0.320이다.

한 감독은 7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리는 '2019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원정 경기를 앞두고 2018년의 최진행, 그리고 2019년 최진행을 비교했다.

한 감독은 "지난해에는 떨어지는 변화구에 방망이가 헛돌았다. 그리고 왼쪽으로 당겨치기만 했다"고 말했다. 약점으로 본 것이다. 그런데 "올해에는 (떨어지는 변화구에) 잘 참기도 하고 오른쪽으로 밀어치기도 한다. 여러모로 좋아졌다"고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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