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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프리즈너' 남궁민, 최원영 잡을 카드 쥐었다…병명은 헌팅턴 무도병[종합S]

작성일: 2019.05.08 23:10 송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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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2 '닥터 프리즈너'. 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송지나 기자] KBS2 '닥터 프리즈너' 최원영이 숨기려던 병력을 들키고 말았다.

KBS2 '닥터 프리즈너'에서는 나이제(남궁민)가 이재준(최원영)의 새로운 비밀을 눈치챘다.

이 날 나이제(남궁민)는 고영철(이준혁)의 후임에 최동훈(채동현)을 의무관으로 임명했고, 이재준(최원영)은 이재환(박은석)을 죽이고 싶다는 뜻을 선민식(김병철)에게 전했다.

이제는 재환을 형 집행정지로 빼내려 잔혹한 운동을 이어갔다. 재환은 과격 운동으로 근육을 손상되게 만들었고, CK수치 등을 최악으로 떨어뜨렸다. 힘든 운동 도중 동훈의 유혹이 있었으나 넘어가지 않았다. 또 교도소에 묶어두기 위해 몰래 찾아온 동훈을 단번에 제압하기까지 했다.

하지만 형 집행정지 신청 전, 재환은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 모이라(진희경)는 형 집행정지를 포기하고 재환을 살리려 했지만, 이때 재환이 눈을 떴고 이제가 하라는대로 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의식은 "형 집행정지가 어려울 것 같다"며 이제에게 자신의 상황을 설명했다. 하지만 이제는 "마지막 방아쇠는 정 검사님이 당겨주시죠"라며 의식에게 마지막 딜을 걸었고 의식은 이를 받아들였다.

문제는 일주일 뒤로 밀려난 인검 날짜였다. 새로운 병을 얻어야 하는 재환을 위해 가족력을 이용하려 했으나 이라의 극심한 반대는 물론 병원에서도 의무기록을 숨겨 알아낼 수 없었다.

새로운 카드를 얻어내기 위해 이제가 찾은 건 장민석(최덕문)이었다. 민석과 이야기를 나누던 중 이덕성 회장의 병이 알츠하이머가 아닐 수도 있다는 힌트를 얻어냈고, 이라가 가족력을 이용한 병에 과도하게 반응한 이유를 어렴풋이 눈치챘다.

동시에 한소금(권나라)도 같은 의문을 가졌다. 이를 밝혀내기 위해 한빛(려운)과 접선했고 재준의 주치의로서 이들이 같은 '헌팅턴 무도병'을 앓고 있다는 걸 깨달았다. 소금은 이제를 찾았고 이제는 역시 헌팅턴 병임을 눈치채 "이재준 그 새끼 잡을 카드가 드디어 생겼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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