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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식당' 백종원, 여수 꼬치구이집 최악 위생상태에 경악 "정신상태가 썩어버린 거다"

작성일: 2019.05.09 00:16 송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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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골목식당'. 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송지나 기자] SBS '골목식당'이 여수 꿈뜨락몰 살리기에 돌입했다.

SBS '골목식당'에서는 꼬치구이집 기습점검에 혀를 내둘렀다.

꼬치구이집은 사용을 자주 하지 않는 만큼 깔끔한 상태를 자랑했다. 하지만 백종원은 둘러보며 "촬영에 약간 대비를 하셨습니다"고 말해 김성주와 정인선을 놀라게 했다. 언뜻 보기엔 깨끗해 보이는 꼬치구이집이지만, 자주 사용하는 구이기를 드러내면 평소 관리 상태가 보인 것.

백종원은 "정말 가게관리 안 하는 분이다"라며 꼬치구이기 안을 뒤적거렸다. 꼬치구이 안에서 나온 건 꼬치를 구우며 떨어지며 쌓인 양념이었다. 양념은 오랜 시간 축적된 만큼 석탄 같은 비주얼을 자랑했다.

백종원이 내린 가설은 기계 관리법을 모르거나 촬영에 대비해 청소를 대충 한 거였다. 하지만 촬영 전날 찍힌 영상에서 꼬치구이집 사장이 미리 청소한 사실이 밝혀졌다. 백종원은 "눈 가리고 아웅하면 되지 않는다"고 꼬치구이집에서 생명 같은 기계를 제대로 관리하지 않았다는 사실에 혀를 찼다

이어 장사의 기본인 청소가 제대로 되지 않았다는"정신상태가 썩어버린 거다"라며 화를 숨기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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