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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 마지막 홈경기? 아자르, “우승만 생각한다”

작성일: 2019.05.10 07:42 박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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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자르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에당 아자르가 말을 아꼈다.

첼시는 10일 새벽 4(한국 시간) 잉글랜드 런던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열린 2018-19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42차전에서 프랑크푸르트와 연장 접전까지 1-1로 균형을 마쳤고 승부차기에서 승리하며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경기 후 아자르는 영국 언론 ‘BT 스포르트와 인터뷰에서 어려웠다. 하지만 경기를 시작할 때 우리는 결승만 생각했다. 특히 첫 번째 원정에서 비겼을 때 그랬다. 우리는 훌륭한 경기를 했다. 준결승은 쉽지 않았다. 우리는 행복하고 우승하기 위해 바쿠로 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전반에 우리가 더 좋았다. 그러나 이번 시즌 계속 그랬듯이 우리는 후반 시작 5분 뒤 실점을 허용했다. 5050경기였다. 결국 우리의 기세가 좋았고 결승에 진출했다. 나는 항상 책임감을 갖고 있다. 오늘은 행복하지만 아직 끝나지 않았다. 아스널전이 남아 있다고 했다.

레알 이적설에 휘말리는 아자르에게 이번 경기가 마지막 홈경기냐는 질문이 나왔다. 아자르는 모르겠다. 나는 이 구단과 선수들과 함께 우승만 생각하고 있다. 만약, 이것이 나의 마지막 경기라면 나는 우승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 잘 모르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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