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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타임 현장] 23,394명 찾은 서울, 시즌 홈 최다 관중 기록

작성일: 2019.05.11 22:08 박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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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팬들 ⓒ한국프로축구연맹

[스포티비뉴스=서울월드컵경기장, 박주성 기자] FC서울이 2019 시즌 홈 최다 관중을 기록했다.

FC서울은 11일 오후 7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EB하나은행 K리그1 2019 11라운드에서 대구FC2-1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서울은 승점 21점으로 리그 2위로 올라섰다. 대구는 4위로 내려앉았다.

서울은 전반 12분 김우석에게 실점을 내주며 끌려갔지만 2분 뒤 박주영의 프리킥을 황현수가 머리로 해결해 경기를 원점으로 돌렸다. 그리고 후반 38분 박주영이 환상적인 프리킥으로 결승골을 터뜨리며 경기는 서울의 승리로 끝났다. 이번 경기에서 서울은 승리와 함께  홈 최다 관중 기록을 세웠다.

서울의 이번 시즌 최다 관중은 지난 421일 열린 인천 유나이티드와 경인더비로 당시 17,336명이 경기장을 채웠다. 2위는 포항전으로 15,525, 3위는 제주전으로 13,789명이다. 4위 경남전 12,392, 5위 상주전 11,667명이다. 모두 2만 명이 되지 않는 숫자다. 

그러나 이번 경기에는 무려 23,394명이 관중석을 가득 메웠다. 서울의 이번 시즌 홈 최다 관중 기록을 갈아치웠다. 그리고 K리그1 최다 관중 기록은 아슬아슬하게 세우지 못했다. 최다 관중 기록은 지난 5일 슈퍼매치로 24,019명이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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