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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타깃' 그릴리시, 승격 PO서 맹활약…'이적료 또 오르겠네' 한숨

작성일: 2019.05.12 10:00 이종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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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릴리시


▲ 그릴리쉬의 경기 스탯 ⓒ스쿼카풋볼

[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토트넘 홋스퍼의 타깃'으로 알려진 잭 그릴리시가 2018-19시즌 EFL 챔피언십 승격 플레이오프 준결승 1차전에 출전해 맹활약하며 팀의 2-1 역전승을 이끌었다. 

아스톤빌라는 11일(한국 시간) 웨스트브로미치와 승격 플레이오프 준결승 1차전 홈경기를 치렀다. 전반 15분 게일에게 선제골을 내줬는데, 후반 30분 그릴리시가 내준 볼을 훌라한이 중거리 슛으로 동점, 후반 33분엔 그릴리시가 얻은 프리킥을 아브라함이 성공해 역전했다. 

그릴리시가 맹활약했다. 그릴리시는 2골에 모두 관여(1도움-페널티킥 획득)했고, 100%의 공중볼 다툼, 태클을 성공했다. 91번의 터치 3번의 돌파, 2번의 슛, 5번이나 파울을 얻어 냈다. '게임 체인저'였다. 

영국 일간지 '미러'는 지난 4일(현지 시간) 독점 보도로 "그릴리시의 바이아웃은 6000만 파운드(약 912억 원)다. 아스톱빌라는 오는 여름 그릴리시를 판매하길 꺼려 한다. 그릴리시는 토트넘의 오랜 기간 타깃이었다. 당장 지난 여름에 그를 영입하기 위해 2500만 파운드를 제시했다가 거절당했다"고 했"고 보도한 바 있다. 그릴리시의 맹활약에 아스톤빌라의 콧대가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토트넘이 예상보다 높은 금액으로 그의 영입을 해야 할지도 모른다는 이야기다. 

아스톤빌라는 2차전 웨스트브롬 원정에서 이기면 리즈 유나이티드 더비 카운티 준결승 승자와 결승전을 치러 승격이 가능하다. 

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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