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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에서 마지막이 될 수도…아자르 "거취 결정했다"

작성일: 2019.05.13 10:18 김도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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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스터전 후 팬들에게 감사를 표하는 아자르
[스포티비뉴스=김도곤 기자] 에덴 아자르(첼시)가 거취를 결정했다.

아자르는 12일(한국 시간) 킹파워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19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8라운드 레스터시티와 경기를 끝으로 리그 일정을 마쳤다. 경기는 0-0으로 비겼다. 이제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결승만 남겨 놓고 있다.

이번 시즌은 아자르가 첼시에서 보내는 마지막 시즌이 될 수 있다. 꾸준히 레알 마드리드 이적설을 나왔고, 지네딘 지단 감독이 레알 마드리드로 복귀하면서 이적설은 더욱 가시화됐다. 아자르는 지단 감독이 자신의 우상이라고 꾸준히 말해왔다.

아자르는 거취를 결정했다. 레스터와 경기 후 영국 '스카이스포츠'와 인터뷰에서 "거취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아자르는 "2주 전에 결정했다. 혼자 내린 결정은 아니다"며 주위 사람들과 논의 후 거취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아스널과 유로파리그 결승이 끝난 후 거취를 알 수 있냐는 질문에 "그렇다"고 답했다.

직접적으로 떠난다고 말하진 않았지만, 이적이 유력해 보인다. 아자르는 "경기장에 있을 때 그 상황에 온전히 집중하려 한다. 그것이 옳은 것이다. 경기장에 있을 때 최선을 다하겠다. 이 생각 저 생각 하지 않고 경기에 집중하고 이기겠다"며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영상] ⓒ 스포티비뉴스 영상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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