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동상이몽2' 윤상현, 집밖에서도 메이비 생각뿐…'사랑꾼 아재' [종합S]

작성일: 2019.05.14 07:10 장지민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동상이몽2' 장면. 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장지민 기자] '동상이몽2' 메이비 윤상현 부부가 윤상현의 영화 시사회 현장을 함꼐 찾았다.

13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너는 내 운명 시즌2'에서는 '윤비부부'의 시사회 참석과 '신규부부'의 동대문 새벽시장 쇼핑 '인소부부'의 모교 방문이 그려졌다.

이날 메이비는 두 딸과 함께 윤상현이 출연한 '걸캅스'의 시사회 참석을 따라 나섰다. 메이비는 윤상현의 다소 긴장된 모습을 보고 응원차 따라 나서게 된 것.

윤상현은 메이비의 메이크업과 의상을 전문가에게 부탁했다. 집에서 늘 꾸밈 없던 모습과는 달리 곱게 단장한 모습을 하고 나온 아내 메이비의 모습에 윤상현은 "미스코리아 같다"라며 애정 넘치는 칭찬을 건넸다.

이후 영화 '걸캅스' 배우들과의 만남이 그려졌다. 윤상현은 나겸이에게 수영과 이성경을 "예쁜 언니들이다"라고 소개했다. 이어 라미란이 등장하자 "여보!"라고 격하게 반겼고 라미란은 메이비가 동행한 줄 모르고 와락 안겼다. 이어 라미란은 메이비가 있다는 것을 알아챈 후 "진짜 여보가 있는데 그러면 어떡하느냐"라며 윤상현을 나무라며 메이비에게 멋쩍게 사과 인사를 건넸다. 그러나 윤상현은 계속해 딸에게 "아빠 둘째 부인이야"라고 장난을 쳐 폭소를 자아냈다.

동료 배우들은 윤상현이 영화 촬영 장에서도 늘 가족만 생각했다고 전언했다. 늘 와이프, 아이들 이야기 뿐이었다는 윤상현은 촬영 현장에서도 12시가 넘으면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곳에서 잠을 잘 정도로 육아와 촬영 병행에 지쳐있었다고. 특히 동료들은 요즘 만들어진 단체 채팅방에서도 윤상현이 알림을 끄는 법을 몰라 자꾸 나가버린다고 전언해 그의 '사랑꾼 아재미'를 증명했다.

이후 배우들의 무대 인사가 이어졌다. 윤상현은 자신의 차례가 오자 긴장한 티 없이 깔끔한 멘트로 대화를 이어나갔다. 또 좌석에 자리한 메이비를 향해 "그리고 저기. 무대 인사하러 오는데 같이 와준 와이프, 사랑합니다"라고 깜짝 고백해 메이비를 함박웃음짓게 만들었다.

또한 이날 신동미, 허규 부부는 이사를 앞두고 멤버들을 향해 공개적으로 선물을 요구해 폭소를 자아냈다

두 사람은 동대문 새벽 쇼핑을 하며 동료 배우 장승조에게 전화연결을 했다. 신동미는 허규와 함께 "집들이 선물 목록을 정해놨다"고 말했고 장승조는 아내 민아와 상의 후 선물하겠다고 전화를 끊었다. 결국 그의 선물이 공기청정기로 정해지자 지켜보던 김구라는 "공기청정기를 두 달 렌탈비만 내주는 거다. 생색만 내는 거지"라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인교진 소이현 부부는 인교진의 고향 동창인 '오겹살' 멤버들과 함께 모교를 방문했다. 친구들은 모교 근처에서 '인소부부'와 함꼐 참고서와 체육복을 구경하며 시간을 보냈다. 이어 교실로 이동해 상황극을 펼치며 그때 그 시절 감성을 함께 나눴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