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손흥민 영입 불가능, 베일-쿠치뉴 가능”…英 텔레그래프 확신
작성일: 2019.05.14 12:00
박대성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알렉스 퍼거슨 감독 은퇴 이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암흑에 빠졌다. 대대적인 선수 보강이 필요한 상황이다. 현지에서는 가레스 베일과 필리페 쿠치뉴 영입은 가능하지만, 손흥민은 불가능하다며 손사래를 쳤다.
영국 일간지 ‘텔레그래프’는 14일(한국시간)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이 맨유 지휘봉을 잡았다. 최종전마저 안방에서 카디프시티에 졌다. 몇몇 선수들은 맨유를 떠나야 한다. 어떤 선수들의 맨유의 현실적인 영입 대상일까”는 기사를 냈다.
전 포지션에 보유한 선수와 필요한 선수를 나열했다. 눈길을 끈 포지션은 공격이다. 왼쪽 윙어를 설명하면서 “앙토니 마시알, 알렉시스 산체스, 제시 린가드, 마손 그린우드가 있다. 산체스는 맨유에서 망가졌다. 페르난도 토레스 시즌2를 보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영입 가능한 선수들을 나열했다. 여기에는 쿠치뉴와 베일이 있었다. 매체는 “공격의 속도, 퀄리티, 리더십이 필요하다. 다비드 네레스, 쿠치뉴, 베일, 주앙 펠릭스를 영입 가능 후보로 꼽을 수 있다. 다만 베일과 쿠치뉴는 산체스처럼 높은 연봉이 걸림돌”이라고 밝혔다.
최전방으로 넘어가자 손흥민이 보였다. 하지만 쿠치뉴와 베일처럼 가능한 후보가 아니었다. ‘텔레그래프’는 “맨유에 로멜로 루카쿠, 마커스 래시포드, 마시알, 그린우드가 있다. 더 수준 높은 공격수가 필요하다. 로베르토 레반도프스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손흥민, 해리 케인 등이 있지만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는다”고 평가했다.
실질적으로 가능한 선수는 한 단계 아래였다. 분데스리가와 프랑스 리그앙에 고개를 돌렸다. 매체는 “루카 조비치(프랑크푸르트), 피에트로 페예그리니(모나코), 알렉산데르 이삭(도르트문트)이 잠재적인 후보”라고 전망했다.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대성 기자 pds@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SPORTS TIME(구) 관련 기사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