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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비스' 안효섭 사망→이성재, 새로운 어비스 주인 등극했다[종합S]

작성일: 2019.05.14 22:47 송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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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N '어비스' 사진│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송지나 기자] tvN '어비스' 안효섭이 죽었다. 

14일 방송된 tvN '어비스'에서는 차민(안효섭)이 어비스 사용을 익혔다.

이 날 민은 사라진 장희진(한소희)을 발견했다. 도망친 희진을 찾으려 온 동네를 헤집고 다녔으나 다시 만난 건 경찰서였다. 사뭇 다른 분위기로 경찰서에 등장한 희진은 박동철(이시언)에게 거짓 진술로 민을 범인으로 만들었다.

자세한 진술에 세연 역시 민을 의심하고 거리를 뒀으나 지문 검사를 통해 의심을 벗었다. 이때 희진이 공개로 전환된 수사에 또다시 TV를 통해 거짓 진술을 했고, 민은 모든 걸 밝히겠다고 경찰서로 향했다. 하지만 어비스가 다른 사람 눈에 보이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게 되며 진술을 포기했다.

민은 결국 '자신을 처음으로 사랑해준 여자'라는 믿음으로 희진과 만나기로 했다. 이 사실을 알게된 세연이 민을 구하러 왔으나 민은 희진을 만나겠다고 나섰다. 하지만 눈앞에서 희진이 차에 치었고, 어비스가 다시 빛나기 시작했다. 희진을 살리기 위해 민은 세연을 버리고 도망쳤고, 결국 어비스를 사용해 희진을 살렸다.

다시 깨어난 희진은 완전히 얼굴이 달라진 민, 세연과 달리 눈썹이 사라지고 주근깨가 생겼다. 거기다 기억이 사라졌다. 임신한 거 아니었냐고 묻는 민에게 "남자친구도 없다"며 당황한 것.

두 번째로 어비스를 사용하며 사용법을 익힌 민은 유일한 희망인 박기만(이철민)을 살리기 위해 어비스를 이용한 살인을 결심했다. 하지만 오영철(이성재)이 이미 잠입한 뒤였다.

결국 뒤쫓아온 세연이 마주한 건 죽은 민이었다. 세연은 어비스를 이용해 민을 살리려 했으나 '어비스 주인이 사망하면 두번째 부활자가 임시 소유주가 된다'는 말과 함께 어비스가 홀연히 사라졌고, 결국 어비스는 영철의 손아귀에 들어가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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