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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청' 내시경밴드, 러시아 크루즈여행… 김도균,'無여권 사태' 당황

작성일: 2019.05.14 23:21 송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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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불타는 청춘' 사진│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송지나 기자] SBS '불타는 청춘' 내시경밴드가 뭉쳤다.

14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내시경밴드가 크루즈 여행을 떠났다.

불타는 청춘 콘서트 최고 시청률 기념으로 내시경밴드가 크루즈 여행에 나섰다. 가장 먼저 등장한 김광규는 커다란 배를 보며 감탄했고, "타이타닉 보다 큰 거 같다"며 감격에 젖었다. 뒤이어 기타 김도균·장호일, 드럼 최재훈, 객원 보컬 김완선이 등장했다.

기대에 부풀어 등장한 김광규는 만나자마자 김도균이 여권을 두고 왔다는 사실에 당황했다. 김도균은 최재훈의 지인에게 부탁해 여권을 가져와 달라고 부탁했다. 김완선은 "밥 먹다가 장난하는 줄 알았다"며 당황해 웃었다. 

한편, 이들이 떠나는 곳은 러시아 항구도시인 '블라디보스토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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