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장일치' 돈치치·영, 올-NBA 루키 퍼스트 팀 선정
작성일: 2019.05.22 17:00
이민재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NBA 사무국은 22일(한국 시간) "돈치치와 영이 미디어 투표에서 100표 모두를 받아 루키 퍼스트 팀에 뽑혔다"고 밝혔다.
두 선수는 신인으로서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 2018 신인 드래프트 전체 3순위로 뽑힌 돈치치는 평균 21.2점 7.8리바운드 6.0어시스트 1.1스틸 FG 42.7%로 다재다능한 경기력을 자랑했다.
댈러스의 핵심이었다. 평균 득점, 어시스트, 야투 시도 등 다양한 지표에서 팀 내 1위를 차지했다.
2018 신인 드래프트 전체 5순위로 뽑힌 영도 펄펄 날았다. 시즌 초반과는 다르게 후반기 들어 존재감이 커졌다. 전반기 평균 16.9점 7.6어시스트 FG 40.6%를 기록한 영은 후반기에 24.7점 9.2어시스트 FG 44.2%로 활약했다.
돈치치와 영은 인연이 있다. 드래프트 당시 서로 트레이드가 되었기 때문이다. 애틀랜타가 영과 미래의 지명권을 얻고 댈러스에 돈치치를 내준 바 있다.
한편 올-NBA 루키 퍼스트 팀에 돈치치와 영외에도 드래프트 1순위 출신 디안드레 에이튼(피닉스 선즈)과 2순위 마빈 베글리 3세(새크라멘토 킹스), 4순위 재런 잭슨 주니어(멤피스 그리즐리스)가 뽑혔다.
세컨드 팀에는 샤이 길져스-알렉산더(LA 클리퍼스), 콜린 섹스턴(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랜드리 샤밋(LA 클리퍼스), 미첼 로빈슨(뉴욕 닉스), 케빈 허터(애틀랜타 호크스)가 선정됐다.
올해의 신인상 후보에는 돈치치와 영, 에이튼 3명이 포함됐다.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민재 기자 lmj@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SPORTS TIME(구) 관련 기사
추천 콘텐츠
-
"韓 축구 매우 안 좋은 상황" 박지성도 무거운 입 열었다…'심판 접대' 파문 속 KFA 대수술 착수→선거인단 100배 확대+전자투표까지 도입 검토
2026-08-12
-
[포토S] 박한동 회장, '한국 대학 축구의 발전을 위해'
2026-08-12
-
[포토S] '멋진 승부, 기대하세요'
2026-08-12
-
유럽 최강 가린다 '30년 만에 우승' 빌라vs'UCL 2연패 달성' PSG 격돌...슈퍼컵 정상의 주인공은?
2026-08-12
-
[포토S] 제21회 수려한합천 1·2학년 대학축구연맹전 개막 미디어데이
2026-08-12
-
[포토S] 아주대 이규택, '우승을 목표로'
2026-08-12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이제 네가 삼성 주전 포수다" 강민호도 인정, 드디어 후계자 찾았나…2000년생 후배 대답은
2026-08-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