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체티노, UCL우승 시 위약금 없이 유벤투스행 가능 (가제타)
작성일: 2019.05.26 00:15
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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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한준 기자]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토트넘 홋스퍼 감독이 토트넘을 떠나기 위한 조항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탈리아 스포츠 신문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는 25일자 보도에 따르면 포체티노는 2023년 여름까지 토트넘과 계약을 연장하며 해지 조항을 넣었다.
보도에 따르면 포체티노 감독의 계약 해지 조항 금액은 3,000만 유로(약 398억 원)다. 그러나 포체티노 감독이 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우승할 경우 위약금 없이 자유롭게 새로운 팀으로 떠날 수 있다.
유벤투스 기술이사 파비오 파라티치는 최근 영국 런던을 방문해 마우리치오 사리 첼시 감독을 만났고, 포체티노 감독을 대리하는 그의 형제를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포체티노 측에 유벤투스가 전한 것은 당장 올 여름 팀을 옮길 수 있는지 여부였다. 이 미팅에서 파악된 것이 포체티노 감독의 해지 조항이다.
이탈리아 언론은 사리, 포체티노, 주제프 과르디올라 감독이 유벤투스 후임 감독 물망에 올라 있다고 보도하고 있다. 시모네 인차기 감독도 후보군에 있다.
포체티노 감독은 한국 시간으로 6월 2일 새벽 4시에 킥오프하는 리버풀과 2018-19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승리할 경우 자유롭게 새로운 팀을 찾을 수 있다.
스포티비뉴스=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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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준 기자 hjh@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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