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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가드-래시포드 “0.012%” 게시…팬들은 “득점률이냐?”

작성일: 2019.05.29 22:05 박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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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린가드와 래시포드
▲ ⓒ두 선수 sns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제시 린가드와 마커스 래시포드가 쓸데없는 행동을 팬들의 비판을 받고 있다.

린가드와 래시포드는 29(한국 시간) 자신의 SNS에 검은색 화면에 0.012%라는 글을 동시에 올렸다. 이 게시물은 어떤 의미일까. 바로 프로 선수가 될 확률이다. 지난 2017년 미하엘 칼빈은 유스 선수들이 프로로 데뷔할 가능성은 150만 명 중 180명 정도라고 말했다. 이는 정확히 두 선수가 올린 0.012%.

두 선수는 팬들의 비판을 이렇게 쓸데없는 게시물로 대응했다. 이번 시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극도의 부진을 겪었다. 프리미어리그는 6위에 머물렀고, 자연스럽게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 진출에도 실패했다. 여기에는 린가드와 래시포드의 부진이 큰 몫을 차지했다. 이런 상황에 두 선수는 당당하게 이런 게시물을 남겼다.

이에 많은 맨유 팬들이 분노했다. 영국 언론 데일리 메일팬들이 거만한 맨유의 듀오를 맹비난했다고 보도했다. 한 팬은 린가드와 래시포드 두 선수는 거만함을 보여주고 있다. 왜냐하면 그들이 프로가 됐기 때문이다. 그들은 존중이 필요하다고 했다. 다른 팬은 그렇게 행동한다면 30세에는 4부 리그에서 뛸 것이라고 말했다.

팬들의 분노는 컸다. 다른 팬은 이것이 린가드가 래시포드에게 좋지 않은 영향을 줬다는 정확한 예시라며 린가드가 래시포드를 망쳤다고 평가했다. 한 팬은 래시포드와 린가드가 자신의 SNS에 슈팅 당 득점률을 남겼다고 조롱했다. 두 선수는 시즌이 끝난 후에도 많은 비판을 받고 있다.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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