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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결승 진출 토트넘, '릴렉스'한 분위기로 훈련 종료

작성일: 2019.06.01 20:13 김도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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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밝은 분위기로 훈련한 토트넘
[스포티비뉴스=김도곤 기자/배정호 영상기자] 토트넘이 구단 첫 챔피언스리그 결승을 앞두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훈련을 마쳤다.

토트넘은 2일(한국 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의 완다메트로폴리타노에서 2018-19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을 치른다. 상대는 2시즌 연속 챔피언스리그 결승에 오른 리버풀이다.

토트넘은 이번 시즌 챔피언스리그에서 구단 역사상 첫 4강 진출에 첫 결승 진출까지 이뤘다. 우승을 차지한다며 새로운 역사를 다시 쓴다.

4강도 처음이니 당연히 결승도 처음이다. 하지만 선수들은 비교적 편안한 분위기에서 훈련을 마쳤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경기를 앞두고 토트넘의 훈련 분위기를 전했다. "매우 릴렉스했다. 하지만 집중력 있었고 자비가 없었다"는 말로 편안한 분위기로 훈련이 진행됐지만 매우 강도 높게 진행됐다고 보도했다.

공개된 훈련 사진에서도 토트넘은 선수와 코칭스태프가 얼굴에 미소를 띄었다. 포체티노 감독도 선수들을 불러 모아 밝은 얼굴로 지시했고 웃음도 많이 나왔다.

비록 첫 결승이지만 토트넘 선수들은 긴장하지 않고, 대신 집중력도 잃지 않고 훈련에 임했다.

스포티비뉴스=김도곤 기자/배정호 영상기자

▲ 즐겁게 훈련한 토트넘
▲ 직접 공을 차보는 포체티노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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