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CL FINAL TIME] '아쉬움 가득' 손흥민, 그라운드를 가장 늦게 떠났다 (현지영상)
작성일: 2019.06.02 09:10
이충훈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마드리드(스페인), 이충훈 기자] 손흥민의 시즌이 끝이 났다.
토트넘은 2일 새벽(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 완다 메트로폴리타노에서 열린 UEFA(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리버풀에 0-2로 패했다.
경기 종료 휘슬이 울리자 손흥민은 그 자리에 주저앉았다. 여러 명의 팀원들과 상대 팀 선수들이 와서 손흥민을 격려했지만 쉽게 자리에서 일어나지 못했다.
시상대로 향하는 손흥민의 표정에는 아쉬움이 짙게 묻어 있었다. 준우승 팀에게 주어진 메달은 목에 오래 걸고 있지 않았다.
메달을 받고 토트넘 팬들에게로 향한 손흥민은 홈 팬들의 박수와 응원을 받았다. 하지만, 준우승에 그친 아쉬움은 감출 수가 없었다.

손흥민은 끝까지 응원해준 팬들을 향해 그라운드를 돌며 인사를 잊지 않았고, 토트넘 선수들 중 가장 늦게 그라운드를 빠져나가며 숨 가쁘게 달려왔던 2018-19시즌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스포티비뉴스=마드리드(스페인), 이충훈 영상 기자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충훈 기자 lch@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SPORTS TIME(구) 관련 기사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