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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달연대기' 송중기, 김지원 때문에 와한족 남았다…"씨족 어머니 되는거 보고 갈것"

작성일: 2019.06.02 21:53 송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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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N '아스달연대기' 사진│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송지나 기자] tvN '아스달연대기' 송중기가 결국 떠나지 않았다. 

tvN '아스달연대기'에서는 탄야(김지원)가 꿈을 만나지 못해 괴로워했다.

탄야는 홀로 낮밤을 가리지 않고 춤을 췄지만, 몸이 따라주지 않아 주저 앉아 괴로워 했다. 슬픔에 찬 탄야는 "저는 정령의 소리도 듣지 못하고 어머니처럼 정령을 부르는 춤도 외우지 못하고. 여지껏 꿈도 만나지 못하는데. 왜 은섬일 따라서 도망치지도 못하죠?"라고 진심을 고백했다. 초설은 탄야가 이름에 묶여있다고 말했다.

탄야는 "이름은 묶는 거네요. 주문처럼"이라고 말하며 떠나려는 은섬을 떠올렸다. 초설은 은섬이 다시 돌아가야 하는 사람이라며 탄야를 다독였고, 은섬이 아직 떠나지 않았다고 일러주었다.

탄야는 기쁜 마음을 애써 숨긴 채 은섬을 다시 찾았다. 말을 타기 위해 씨름 중이었던 은섬은 탄야에게 탄야가 씨족 어머니가 되는 걸 보고 난 후 갈 거라며 떠나지 않는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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