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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분다' 김가은, 바람 맞힌 김성철에게 분노…오해로 사이 틀어졌다

작성일: 2019.06.04 22:00 송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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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TBC '바람이 분다' 사진│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송지나 기자] JTBC '바람이 분다' 김가은이 김성철에게 바람 맞았다. 

4일 방송된 JTBC '바람이 분다'에서는 손예림(김가은)이 브라이언 정(김성철)을 오해했다.

브라이언 정(김성철)과 저녁 약속을 잡은 예림은 잔뜩 들떠 있었다. 중요한 날이냐고 묻는 셰프에게 '처음 만난 날'이라고 말하며 설렌 채 기다렸다. 하지만 브라이언은 오지 않았다. 예림과 약속을 가던 중 옛 여자친구 나은에게 연락이 온 것.

집앞까지 와 기다리던 예림은 브라이언과 나은의 다정한 모습을 우연히 보게 되었다. 하지만 울며 돌아온 예림의 예상과 달리 브라이언은 나은에게 선물을 주며 "다시 친구 된 거지?"라고 물었다. 예림은 애써 준비한 선물을 짓밟으며 "나쁜 놈, 바람둥이, 양아치 새끼야"라고 소리치며 오해로 틀어진 사이를 예상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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