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 UCL 8강 탈락에도' 나니 "여전히 최고의 선수"
작성일: 2019.06.05 16:00
이민재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호날두는 지난 2017-18시즌이 끝난 뒤 레알 마드리드를 떠나 유벤투스에 안착했다. 새 리그, 새 팀에서 시작을 알렸다.
호날두는 득점 4위(21골), 도움 11위(6개)로 공격 포인트 부문 리그 3위(27포인트)에 올랐다. 존재감은 여전했다. 이를 통해 세리에A 우승을 이끌었다. 하지만 호날두가 원하는 챔피언스리그 우승에는 실패했다.
호날두의 첫 시즌 활약을 지켜본 과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활약하고 현재 MLS 올랜도 시티에서 뛰고 있는 나니(32)가 입을 열었다. 나니는 포르투갈 대표 팀에서 호날두와 한솥밥을 먹고 있다.
그는 4일(이하 한국 시간) 유럽 스포츠 매체 '옴니스포츠'와 인터뷰에서 "호날두에게는 성공적인 시즌이었다. 그는 정말 잘했다"라며 "이탈리아에서 뛰는 건 쉽지 않다. 세리에A는 매우 전술적이고 탄탄한 수비가 바탕이 되는 곳이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많은 골을 넣었다. 계속해서 세계 최고였다. 나는 그가 이적 첫해에 잘했다고 생각한다"라고 덧붙였다.
유벤투스는 호날두를 영입해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노렸다. 하지만 8강에서 아약스에 지고 말았다. 호날두는 1, 2차전 모두 득점하며 활약했다. 하지만 2차전 1-2 패배를 막지 못하며 무릎을 꿇었다.
한편 나니는 호날두와 함께 포르투갈 대표 팀을 이끌고 2018-19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 준결승을 준비하고 있다. 상대는 스위스다. 두 팀의 경기는 6일에 열린다.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민재 기자 lmj@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SPORTS TIME(구) 관련 기사
추천 콘텐츠
-
KBO 1149안타 남기고 떠난다…SSG '21년 원클럽맨' 김성현 플레잉코치 은퇴식 개최
2026-08-20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