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하나의 사랑' 신혜선, 키스 후 줄행랑 친 김명수에 "변태 자식!"
작성일: 2019.06.05 22:24
장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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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단, 하나의 사랑’(극본 최윤교, 연출 이정섭)에서는 이연서(신혜선)가 갑작스레 자신을 앞에 두고 도망친 김단(김명수)을 이해할 수 없어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연서와 김단은 입을 맞췄다. 이때 빗방울이 떨어졌고 김단은 비를 맞으면 천사 날개가 나온다는 사실에 당황감을 감추지 못했다. 김단은 "미안해 이연서"라고 짧게 말한 후 부리나케 삼십육계 줄행랑을 쳤다.
김단은 이연서를 피해 뛰어갔지만 우산을 쓴 아이들에게 가로막혔다. 김단이 좌절하던 사이 후(김일권)가 그를 구했다. 후는 "형제여, 제발 정신 좀 차려"라고 충고했다.
김단의 사정을 모르는 이연서는 "거지같은 놈, 변태 자식, 사이비 같은 놈!"이라며 분노를 감추지 못했다. 이때 두 사람을 계속 지켜본 지강우(이동건)이 그를 찾아와 우산을 씌워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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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지민 기자 press@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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