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역주행 2위…'엑스맨:다크 피닉스' 하루만에 밀렸다[박스S]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7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알라딘'은 현충일이었던 지난 6일 하루 37만3557명의 관객을 불러모아 일일 박스오피스 2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은 280만3157명에 이르러 300만 돌파를 바라보게 됐다.
지난 5일 '엑스맨:다크 피닉스'의 개봉과 함께 3위로 밀렸던 '알라딘'은 하루 만에 2위를 탈환하며 역주행을 시작, 디즈니 라이브 액션의 저력을 드러내고 있다.
반면 '엑스맨:다크 피닉스'는 하루만에 3위로 한 계단이 하락했다. 일일 관객은 24만6265명, 누적 관객은 36만9118명이다. 출연진의 대대적인 방한 이벤트에도 불구, 화력이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모습이다.
예매율도 밀렸다. 7일 오전 9시50분 실시간예매율 기준 '알라딘'이 37.1%의 예매율로 '기생충'을 위협한 반면 '엑스맨:다크 피닉스'는 11.4%에 머물렀다.
한편 봉준호 감독의 신작이자 칸국제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 이후 화제성이 더욱 치솟은 영화 '기생충'은 하루 83만1565명을 불러모으며 굳건한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누적 관객은 535만5357명으로, 개봉 8일 만에 500만 명을 넘기는 기염을 토했다. 다가오는 주말이면 700만 관객을 넘을 것으로 전망되는 '기생충'의 최종 기록에도 관심이 쏠린다.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 roky@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영화 관련 기사
-
'스크린 데뷔' 스윙스, 얼굴 문신까지...'타짜: 벨제붑의 노래' 강렬 비주얼
2026-08-11
-
'암살자(들)' 허진호 감독, 영부인 저격사건 첫 영화화한 이유 "쉽지 않은 이야기"
2026-08-10
-
'암살자(들)' 슈퍼막내 이민호, 유해진·박해일과 첫 호흡 "인격이 품격임을 느꼈다"
2026-08-10
-
"균형있게 또 재미있게" 유해진과 현대사 만났다…'암살자(들)' 추석 출사표[종합]
2026-08-10
-
유해진, 설에는 '왕사남'→추석엔 '암살자(들)' "명절에 오니 좋네요"
2026-08-10
-
역시 남궁민…'결혼의 완성', KBS 토일미니 역대 최고 시청률 '유종의 미'
2026-08-10
추천 콘텐츠
-
'태도 논란' 정준원에 '친일 파문' 하영까지...홍보용 예능에 역풍 어쩌나[이슈S]
2026-08-11
-
고소영, 전지현·정우성과 찍은 지오다노 광고 "말도 안되는 환경, 감전 위험에 여기저기 타박상"
2026-08-11
-
'사생활 논란' 황정민, 왼손 약지에 결혼 반지 끼고 출연 "공중파 처음 나와"('틈만나면')
2026-08-11
-
'사생활 논란' 황정민, 편집없이 당당히 유재석과 '틈만나면' 출연
2026-08-11
-
고소영 "남편 장동건과 과거 CF라이벌 관계, 일은 일이다"
2026-08-11
-
고소영, 소주 CF 못 찍은 이유 있었다 "신세대 섹시 캐릭터라 맥주가 더 어울려"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