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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NC 사과문, "글러브 찬 버틀러 반성 중, 제재 부과할 것"

작성일: 2019.06.07 10:49 고유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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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C 에디 버틀러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고유라 기자] NC 다이노스가 투수 에디 버틀러의 부적절한 행동에 대해 사과했다.

버틀러는 6일 대구 삼성 원정경기 중 볼넷을 내주자 자신의 글러브를 발로 걷어차는 행동을 해 비판을 샀다. 

NC 구단은 7일 보도자료를 통해 "당일 저녁 버틀러 선수에게 엄중히 경고했으며 재발시 구단 내규에 따른 제재를 부과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NC는 "버틀러는 '불손한 행동으로 야구팬과 동료 선수, 팀을 실망시킨 데 대해 죄송하게 생각하고 반성하고 있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NC는 이어 "소속 선수의 경기장에서 벌어진 부적절한 행동에 대해 야구팬과 관계자 분들께 깊이 사과드린다"고 덧붙였다.

스포티비뉴스=고유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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