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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타임 톡] 한용덕 감독 "서폴드가 에이스답게 던졌다"

작성일: 2019.06.07 21:59 신원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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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화 한용덕 감독. ⓒ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대전, 신원철 기자] "서폴드가 에이스답게 던졌다."

한화 이글스는 7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경기에서 3-2로 이겼다. 리그 평균자책점 1위 LG 타일러 윌슨을 상대로 '환골탈태'한 워윅 서폴드가 판정승을 거뒀다. 

서폴드는 7이닝을 7피안타 9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했다. 이태양과 정우람이 3일 연투 여파로 불펜에서 대기하지 않은 가운데 선발투수의 7이닝 투구는 투수진은 물론이고 팀을 살리는 결과로 이어졌다. 

한용덕 감독도 경기 후 "서폴드가 팀의 에이스다운 피칭으로 승기를 잡았고, 든든한 중간계투 선수들이 승리를 지켜냈다"고 호평했다. 또 6회 2득점에 대해서는 "타선에서도 찬스 상황을 어떻게든 살려내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여줬다"고 말했다. 

한용덕 감독은 "최근 매경기 접전상황이 이어지면서 피로감이 있을텐데도 매순간 집중력을 잃지 않고 끝까지 최선을 다하고 있는 우리 선수들을 칭찬해주고 싶다"고 밝혔다. 

스포티비뉴스=대전, 신원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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