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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두꽃' 윤시윤, 서영희 노비문서 태우며 양반들에 일침 "재산이 눈물을 흘린다"

작성일: 2019.06.07 23:06 장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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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녹두꽃' 장면. 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장지민 기자] 서영희가 직접 노비문서를 태웠다.

7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녹두꽃'(극본 정현민/연출 신경수 김승호)에서는 백이현(윤시윤)이 유월이(서영희)의 노비문서를 태우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백이현이 고부의 양반들을 모아두고 "집강 백이현입니다 노비문서를 소각할 것이니 노비문서를 제출해달라"라고 말했다.

이어 백이현은 "고부관에서 이방도 하고 있으니 금세 탄로날거다 그러니 제출해라"라고 강요했다. 양반들은 당황해 하며 "이건 내가 물려받은 재산이다"라고 말했고 백이현은 황당해 하며 "지금 노비가 재산이라 하셨느냐. 이건 저희 백가네 재산 노비문서다"라며 유월이에게 "직접 태우세요"라며 노비문서를 건냈다.

유월이는 자신의 노비문서를 직접 태우며 눈물을 쏟았고 백이현은 양반들에게 다가가 "보셨습니까. 재산이 눈물을 흘리네요. 재산이 아니고 사람이니까요"라고 경고했다.

스포티비뉴스=장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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