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다니엘 측 "7월 솔로 데뷔 확정 無…최대한 빨리 준비" [공식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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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강다니엘 측이 7월 솔로 데뷔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강다니엘 측 관계자는 10일 스포티비뉴스에 "강다니엘의 솔로 데뷔 일정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고 7월 데뷔설을 부인했다.
강다니엘은 9일 자신의 SNS 라이브 방송을 통해 5개월 만에 직접 팬들에게 근황을 알렸다. 강다니엘은 "음악 작업도 하고 있다. 작사, 작곡에도 참여하면서 고민 중이니 기대를 해주시면 좋겠다"며 "제가 힘든 시기 때 여러분들이 큰 힘이 되어주셨다. 이제는 제가 여러분들에게 힘을 드릴 수 있는 다니엘이 되겠다. 너무 많이 기다리게 해서 죄송하고, 빨리 달려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10일에는 1인 기획사 커넥트엔터테인먼트 설립도 발표했다. 소속사 LM엔터테인먼트가 전속계약을 정면으로 위반했다며 가처분신청을 제기, 법원으로부터 전부 인용 결정을 받은 강다니엘은 1인 기획사를 설립하며 독자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활동 재개를 선언한만큼 7월 솔로 데뷔설도 제기됐다. 그러나 강다니엘 측 관계자는 스포티비뉴스에 "7월 데뷔는 확정이 아니다. 솔로 데뷔 일정은 아직 아무 것도 확정되지 않았다"며 "팬들이 오래 기다려주신 만큼 최대한 빨리 준비해서 찾아뵙기 위해 현재 인력을 구성 중"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강다니엘은 LM과의 법정 갈등을 이어간다. 오는 12일 열릴 예정이었던 강다니엘의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이의 신청 심문기일은 LM 측의 법무법인 추가 선임으로 26일으로 변경됐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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