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라타 집에 든 강도, 모라타 아내 "두려움 속에서 살아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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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현지 언론은 9일(한국 시간) "모라타의 집에 무장 강도가 침입했다"고 보도했다. 귀중품 등을 절도 당했고, 집에 아내와 아이들의 있었으나 다행이 인명 피해는 없었다.
모라타의 아내 앨리스 캄펠로는 10일 자신의 SNS를 통해 "자녀들이 집에 있었다. 집이란 안전하다고 생각되는 곳이다. 다행이 우리 모두 괜찮다. 강도들은 우리들의 의미있는 물건을 가져갔다. 하지만 더이상 생각하지 않으려 한다. 모두 걱정해 주셔서 감사하다"는 글을 남겨 다친 사람도 없었고, 아이들도 안전하다고 밝혔다.
하지만 정싱적인 충격은 어쩔 수 없다. 캄펠로는 "아직도 화가 나며 앞으로도 두려움 속에 살아야 할 것이다. 이런 일은 쉽게 잊어 버리기 힘들다"고 호소했다.
한편 지난 겨울 이적시장에서 첼시를 떠난 AT 마드리드로 임대된 모라타는 간절하게 AT 마드리드 잔류를 원하고 있다. 인터뷰에서 직접 "AT 마드리드에 남는 방법을 찾겠다"고 했지만 첼시는 최근 선수 영입 금지 징계를 받았기 때문에 모라타를 복귀시킬 계획이다.
스포티비뉴스=김도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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