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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자르와 한솥밥' 라모스의 기대감 "그는 세계적인 선수다"

작성일: 2019.06.10 17:02 이민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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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 이강유 영상 기자] 레알 마드리드 유니폼을 입은 에덴 아자르(28)는 과연 어떤 경기력을 뽐낼까.

아자르는 올 시즌을 끝으로 첼시를 떠나 레알의 유니폼을 입게 됐다. 이번 시즌 부진했던 레알에 아자르가 합류하면서 더 높은 곳을 바라볼 수 있게 됐다.

레알의 주장 세르히오 라모스는 9일(한국 시간)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과 인터뷰에서 아자르 합류 소식에 기대감을 드러냈다. 그는 "좋은 영입이다. 아자르는 세계적인 수준의 선수다. 스쿼드를 보강하는 건 좋은 일이다"라고 말했다.

아자르는 첼시뿐만 아니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를 대표하는 공격수였다. 세 시즌 연속 두 자릿수 골을 기록할 정도로 득점포가 불을 뿜었다. 

올 시즌에는 15개의 도움도 기록했다. 2011-12시즌 프랑스 릴(18개) 이후 가장 많은 수치였다. 그만큼 그의 영향력이 상당했다.

한편 아자르는 레알 팀 내 두 번째로 많은 연봉을 받게 됐다. 스페인 매체 'ABC'는 "라모스에 이어 아자르가 팀 내 두 번째로 많은 연봉을 받게 된다. 라모스의 연봉은 1200만 유로(약 160억 원)고, 아자르는 1100만 유로(약 147억 원)다"라고 밝혔다.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 이강유 영상 기자

▲ 에덴 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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