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유벤투스 거절' 살라, 내년 여름에도 팀에 남을까
작성일: 2019.06.16 15:51
이민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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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매체 '미러'는 15일(한국 시간) "레알 마드리드와 유벤투스가 살라 영입을 위해 1억5000만 파운드(약 2248억 원)를 준비했다. 하지만 살라는 이를 거절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러나 살라는 내년 여름 상황이 달라질 수 있다고 밝혔다. 살라 이적설에 리버풀의 경고등이 커졌다"라고 덧붙였다.
2017-18시즌부터 리버풀에서 뛰고 있는 살라는 팀 내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이다. 지난 시즌 36경기서 32골 11도움으로 폭발력을 자랑한 살라는 올 시즌에도 22골 11도움을 기록하며 존재감을 뽐냈다. 사디오 마네와 함께 팀 내 가장 많은 득점을 책임졌다.
그를 원하는 팀이 많은 건 당연하다. 레알과 유벤투스가 살라 영입에 관심을 보였다. 하지만 이 매체는 "리버풀의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이끈 살라는 현재 팀을 떠날 시기가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다"라고 밝혔다.
살라 영입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리버풀도 가만히 있을 수 없다. 살라를 놓칠 수도 있기 때문이다. '미러'는 "위르겐 클롭 감독이 살라 이적에 대해 구단 수뇌부와 이야기를 했다"고 언급했다.
한편 마네에 대한 타 구단의 관심도 점점 커지고 있다. 그러나 마네는 리버풀에 만족감이 크다. 이 매체는 "마네는 살라처럼 리버풀에 머물게 되어 기뻐한다. 리그 우승을 위해 나아갈 전망이다"라고 밝혔다.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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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재 기자 lmj@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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