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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하나의 사랑' 신혜선, 첫사랑 사망 소식에 오열 "바다에 뛰어들었대"

작성일: 2019.06.19 22:45 장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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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 하나의 사랑' 장면. 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장지민 기자] '단, 하나의 사랑'의 신혜선이 첫사랑이었던 동네 친구 성우가 죽었다는 소식에 오열했다.

19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단, 하나의 사랑'에는 이연서(신혜선)가 추억을 찾아 어린 시절 살았던 바닷가로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김단(김명수)은 자신의 생전 이름이 유성우였고 이연서와 연이 있었던 사실을 기억해 낸 상태였다. 이연서보다 바닷가에 먼저 와서 기억을 더듬던 김단은 연서를 우연히 만났고 그것을 모르는 이연서는 "너는 네 할일이나 해, 나는 내 할일을 할거야"라고 속마음과 다르게 냉담하게 대했다.

이연서는 마을 주민들을 찾아 유성우의 행방을 물었다. 그러나 한 마을 주민은 유성우가 죽었다며 "애비가 애를 그렇게 팼대. 그래서 바다에 뛰어들었대"라고 말했다. 이에 이연서는 놀라 "그게 무슨 말씀이세요"라며 믿지 못했다.

이연서는 "너 왜 없어. 유성우"라고 중얼대며 바닷가에서 가슴 아파 했다. 그 순간 김단이 등장했다. 이연서는 김단 앞에서 오열하며 "걔가 죽었대. 내가 떠난 후 죽어버렸대"라고 절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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