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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하나의 사랑' 김명수, 신혜선에 "사랑한다" 진심어린 고백 [종합S]

작성일: 2019.06.19 23:30 장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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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 하나의 사랑' 장면. 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장지민 기자]'단 하나의 사랑'의 김명수가 신혜선에 사랑고백을 했다.

19일 방송된 KBS 2TV '단, 하나의 사랑'(극본 최윤교 연출 이정섭)에서는 이연서(신혜선)가 어린시절 첫사랑인 유성우의 죽음을 알게 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연서는 김단(김명수)이 떠난 상황에서 유성우가 죽은 사실을 알고 좌절했다. 이연서는 어린시절 살았던 마을에서 기억을 찾으러 내려 온 김단을 만나고 놀랐다. 김단 역시 이연서가 나타나자 당황했다.

김단이 바로 이연서가 찾던 친구 유성우였다. 유성우는 아버지의 학대에 시달리던 중 이연서를 만나면서 살고 싶다는 마음을 가졌지만 아버지의 학대를 견디지 못하고 바다에 빠져 죽어 천사가 되었던 것.

이연서는 김단이 유성우라는 사실을 알지 못한 채 유성우의 죽음에 대해 알고 자책하며 괴로워했다. 김단은 울고 있는 이연서 앞에 나타나 위로해주며 다 정리하고 갈 테니 기다려 달라고 말했다.

이연서를 따라 온 지강우(이동건)는 갑자기 이연서에게 포옹을 하며 "그 자식 때문에 울지 마라. 나한테 기대라. 난 도망치지도 사라지지도 않을게"라고 말했다. 이연서는 선을 넘지 말라며 그에게 뺨을 때리며 경고했다.

김단은 아버지 유종철이 입원 중인 병원을 찾아가 "당신 아들이었잖아. 겨우 12살이었잖아. 어떻게 살았기에 이 꼴로 있어"라고 말했다. 유종철은 "미안하다. 잘못했다"고 했다. 김단은 유종철의 사과에 자리를 박차고 나갔다. 유종철은 아들에게 사과를 하고 눈을 감았다.

지강우는 술에 취해 괴로워하는 김단의 앞에 나타나 "단 천사님"이라고 부르며 다시 한 번 이연서 곁에서 빠지라고 당부했다. 김단은 지강우가 천상의 비밀을 알고 있는 것에 의심을 품고 후(김인권)의 도움을 받아 지강우의 집에 들어가 조사를 했다. 지강우의 태블릿PC에는 이연서와 똑같은 외모의 여자 사진이 있었다. 그런데 그는 이연서가 아니라는 것을 김단만이 확신할 수 있었다. 

김단은 지강우에게 "당신이 연서의 운명의 짝이라고 믿었다. 연서가 사랑하게 되면 행복 찾으면 난 마음 편히 하늘로 돌아갈 수 있을 줄 알았다"며 "하지만, 안된다. 당신은 탈락이다"라는 말을 남기고 돌아섰다.

그 시각 이연서는 김단이 언제 올까 애타게 기다리며 나뭇잎으로 점을 치고 있었다. 김단은 이연서에게 달려가 "사랑해"라고 고백 후 키스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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