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거절’ 쿠치뉴, 리버풀 깜짝 복귀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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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필리페 쿠치뉴의 리버풀 복귀 가능성이 등장했다.
프랑스 언론 ‘Le10 Sport'는 21일(한국 시간) “필리페 쿠치뉴가 이번 여름 이적시장 리버풀로 깜짝 복귀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
쿠치뉴는 바르셀로나 이적료 신기록을 세우며 리버풀을 떠나 바르셀로나 유니폼을 입었다. 하지만 스페인 라리가 적응에 실패했고, 시간이 지날수록 실망스러운 모습을 보여줬다. 결국 바르셀로나는 쿠치뉴 활약에 실망했고, 이적 자금을 얻기 위해 판매를 고려하고 있다.
바르셀로나가 이런 태도를 취하자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경험이 있는 쿠치뉴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첼시 이적설에 휘말렸다. 하지만 쿠치뉴는 리버풀의 라이벌 구단인 맨유 이적은 거절한 것으로 알려졌다.
쿠치뉴는 리버풀에서 세계적인 선수로 성장했다. 다음 시즌 프리미어리그와 챔피언스리그 동시 우승을 꿈꾸는 리버풀이 쿠치뉴 복귀를 선택할지 관심이 모아진다.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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