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해 빠진 레알은 가라…지단, 강한 승부욕 장착 예고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 "여름이 중요하다."
지네딘 지단 레알 마드리드 감독이 새로운 팀으로의 변화를 예고했다. 약한 모습으로 흔들렸던 팀에서 벗어나 강한 레알을 강조했다.
스페인 스포츠 신문 마르카는 21일(한국시간) 지단이 프리 시즌 인터내셔널 챔피언스컵(ICC)을 통해 팀 체질 개선에 나선다고 전했다.
레알은 이적 시장이 열리기 무섭게 에덴 아자르, 루카 요비치, 페를랑 멘디 등 즉시 전력감을 보강했다. 폴 포그바(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크리스티안 에릭센(토트넘 홋스퍼) 등 남은 자원 영입을 놓고 고민하고 있다.
그는 "프리시즌 시작 전 선수 계약을 완료하는 것이 목표다. 선수들에게 프리시즌은 중요하다. (프리시즌) 첫 경기부터 이들이 함께하는 것이 중요하다. 대표팀 차출이 있었지만, 한 달 정도를 쉰다. 우리와 함께 하는 것에는 큰 문제가 없다"고 전했다.
개성 넘치는 선수들이 모이기 때문에 시너지 효과를 내는 것이 절대 필요하다. 그는 "모든 유형의 선수와 함께 싸우겠다. 새로 영입한 선수부터 기존 선수까지 함께 준비해야 한다"며 프리시즌에 확실하게 팀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소위 '위닝 멘탈리티' 회복이 목표다. 그는 "다음 시즌은 정말 중요하다. 다시 우승 할 수 있다는 (마음을 가진) 팀으로 돌아오겠다"며 강한 단련을 예고했다.
레알은 7월 시작되는 ICC에서 바이에른 뮌헨(독일), 아스널(잉글랜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스페인) 등과 만난다. 그는 "레알이 정말 훌륭한 경기를 한다는 것을 보여주겠다"며 여름에 큰 변화를 약속했다.
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韓 축구 초대형 위기!' 18골 7도움 오현규, 벤치 전락 가능성...베식타스, 새 감독이 점찍은 블라호비치 영입 임박
2026-08-12
-
'이럴 수가' 中 벌벌 떤다 "이제 일본 배워야 해"…중국계 하리모토 남매 동반 우승→"탁구대-공 바꿨잖아" 황당 주장까지
2026-08-12
-
'여자친구분, 1월에는 정말 죄송했습니다' PL 구단주가 영입생 여자친구에게 애걸복걸한 사연..."관계 회복 위해 움직였다"
2026-08-12
-
[오피셜] 손흥민 뒤 이을 토트넘 레전드 될까...'차기 주장감' 반더벤, 토트넘과 재계약 체결→계약 기간은 미공개
2026-08-11
-
'손흥민 토트넘 후임' 로메로, 이강인과 한솥밥 임박..."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적 결정했다"
2026-08-11
-
"새로운 7번의 시대가 시작됐다" 이강인 아틀레티코 데뷔전 지켜본 스페인 매체들, 기대감 폭발..."꿈에 가까운 데뷔전이었다"
2026-08-11
추천 콘텐츠
-
심판이 "끝났다" 외쳤는데 50초 뒤 경기 재개…UFC 황당 사태, 결승 진출자 바뀌었다
2026-08-12
-
'韓 축구 초대형 위기!' 18골 7도움 오현규, 벤치 전락 가능성...베식타스, 새 감독이 점찍은 블라호비치 영입 임박
2026-08-12
-
"팬들이 사랑했던 선수" 韓서 태어나 미국 입양, 한국계 메이저리거 35세에 은퇴…계약 제안 받았지만 선수 생활 끝내기로
2026-08-12
-
'이럴 수가' 中 벌벌 떤다 "이제 일본 배워야 해"…중국계 하리모토 남매 동반 우승→"탁구대-공 바꿨잖아" 황당 주장까지
2026-08-12
-
"누군가 해야 했던 일", "차량 폭발할 수도" 광주FC 선수단, 사고 차량으로 주저 없이 뛰어...큰 인명피해 막았다
2026-08-12
-
'38승 1패' 안세영 질주에 제동 걸었던 '재발성 통증'…"왼발이 세계선수권+아시안게임 견딜까" → "80~90% 회복" 자신
2026-08-11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KIA에 복수하겠다" 김도영-김태군 이름까지 똑똑히 기억 중…페덱의 복수혈전 결말은?
2026-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