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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식당' 백종원 창업3개월차 에비돈집 칭찬…"독학해서 이정도면 훌륭"

작성일: 2019.06.26 23:31 송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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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골목식당' 사진│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송지나 기자] SBS '골목식당' 백종원의 새우튀김을 칭찬했다.

26일 방송된 SBS '골목식당'에서는 백종원이 원주 미로예술시장 '에비돈'집을 방문했다.

25년 지기 절친이 함께 하는 에비돈집을 방문한 백종원은 가츠돈과 에비돈을 주문했다. 심상치 않은 비주얼의 에비돈과 가츠돈에 백종원은 따로 배운 적이 있냐고 물었고, 사장은 따로 에비돈을 배운 적은 없으나 맛집을 찾아가 아이디어를 얻었다고 대답했다.

백종원은 먼저 에비돈을 맛보았다. 빵가루를 입힌 새우튀김을 먹은 백종원은 "맛있다"라고 한 마디 했다. 사장은 매우 기뻐하며 웃었으나, 이어진 "느끼해"라는 말에 시무룩해졌다. 백종원이 지적한 건 빵가루였다. 빵가루가 기름을 많이 먹어 맛있지만 느끼하다는 것.

또 새우의 사이즈가 크니 일반 튀김옷을 입히거나 느끼함을 잡아줄 다른 소스를 곁들이면 좋을 것 같다고 조언했다.

다음으로 맛본 가츠돈은 비계가 함께 붙은 독특한 스타일이었으나, 너무 두껍고 오래 익혀 뻑뻑하다고 말했다.

김성주는 골목식당에서 그동안 돈가스와 텐동은 고수들을 이미 만나 기대치가 높다고 말했고, 백종원은 아쉽지만 "독학해서 이정도면 훌륭하다"며 박수를 쳐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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