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혐의' 박유천,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 선고로 '석방'[종합]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마약 투약 혐의로 구속 기소된 가수 겸 배우 박유천이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수원지방법원 재판부는 2일 선고공판에서 "피고인은 황하나와 1.5g 필로폰 매수하고 총 7회 투약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다. 범죄 사실을 자백했으며 유죄를 인정했다"며 "마약류 범죄는 사회적 폐해가 심각해서 엄히 처벌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또 "피고인의 다리털에서 검출된 것으로 보아 필로폰을 오래 투약 한 것으로 보인다. 구속 후 범죄를 인정했고, 초범인데다 2개월 넘게 구속되어 반성하는 자세를 보이고 있는 점을 볼 때 현 단계에서 보호관찰이나 치료명령, 집행유예가 더 낫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박유천은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 받았다. 지난 4월 26일 구속된 박유천은 약 두 달 만에 석방된다.
앞서 열린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박유천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구형한 바 있다.
당시 박유천은 결심 공판에서 직업을 묻는 질문에 "연예인이었습니다"라며 "큰 죄를 지었다는 것을 절실하게 느꼈다. 마지막까지 믿어주신 분들께 죄송한 마음이다"라고 눈물을 흘렸다.
박유천은 지난 2월과 3월 사이 전 연인 황하나와 함께 3차례에 걸쳐 필로폰 1.5그램을 구매하고, 6차례 가량 투약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bestest@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음악 관련 기사
-
NCT 위시, 日 싱글 인기 고공행진...일본레코드협회 ‘플래티넘’ 인증
2026-08-11
-
아이브, 밴쿠버도 '떼창'…북미 8개 도시 아레나 투어 화려한 피날레
2026-08-11
-
남유정, 본격 솔로 활동 시작…'니가 참 좋아' 리메이크 음원 발표
2026-08-11
-
블랙핑크 로제, 10주년 '팬 홀대' 논란에 사과..."외롭게 만들어 미안"
2026-08-11
-
키스오브라이프, '스웨트' 상승세 제대로 탔다...뮤비 3천만뷰 돌파
2026-08-11
-
빌리, '안산서머페스타&여르미오' 출연...파워 군무-유니크한 '빌리코어' 기대
2026-08-11
추천 콘텐츠
-
고소영 "남편 장동건과 과거 CF라이벌 관계, 일은 일이다"
2026-08-11
-
고소영, 소주 CF 못 찍은 이유 있었다 "신세대 섹시 캐릭터라 맥주가 더 어울려"
2026-08-11
-
정해인, '비지니스 · 대게 플렉스'에 단독 출연 선구안까지 …이 와중에 '갓벽'
2026-08-11
-
'하영 친일 논란 여파 속' 정해인, '살롱드립' 단독 출연에 네티즌 "선견지명"
2026-08-11
-
역사학자 심용환 나섰다 "하영 증조부, 친일파 규정? 위험한 발상"
2026-08-11
-
'황정민 스토킹 혐의' A씨 최후진술 "일방적 사건 아니다" 주장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