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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타임 현장] '5연패' 한화, 오선진 퓨처스 거르고 바로 콜업

작성일: 2019.07.04 16:55 고유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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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화 내야수 오선진 ⓒ한화 이글스

[스포티비뉴스=잠실, 고유라 기자] 한화 이글스가 내야수 오선진을 콜업했다.

한화는 4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2019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LG 트윈스전을 앞두고 오선진을 1군 엔트리에 등록했다. 오선진을 대신해서는 지난달 28일 정식선수로 등록돼 1군에 콜업됐던 박한결이 말소됐다.

오선진은 지난달 9일 햄스트링 통증으로 1군에서 빠졌다. 이전까지 62경기에 나와 3홈런 25득점 23타점 타율 0.240을 기록했다. 하주석이 십자인대 파열로 빠진 뒤 한화의 유격수를 맡아 왔다.

한화는 3일까지 5연패에 빠지며 최하위 롯데에 0.5경기 차로 쫓기고 있다. 팀 타격이 살아나지 않으면 반등의 실마리를 찾기가 힘들다. 한용덕 한화 감독이 고심 끝에 부상 후 퓨처스에서 실전 경기를 뛰지 않은 오선진을 예상보다 빨리 1군에 올렸다.

스포티비뉴스=잠실, 고유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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