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타임 현장] "몸상태 괜찮다" 오선진, 8번 2루수 선발 출장
작성일: 2019.07.04 17:31
고유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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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잠실, 고유라 기자] 한화 이글스 내야수 오선진이 바로 선발 출장한다.
한화는 4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2019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LG 트윈스전을 앞두고 오선진을 1군 엔트리에 등록했다. 오선진은 지난달 9일 햄스트링 통증으로 말소된 바 있다.
오선진은 이전까지 시즌 62경기 3홈런 25득점 23타점 타율 0.240을 기록했다. 하주석이 십자인대 파열로 빠진 틈을 메웠으나 오선진마저 부상으로 빠졌고 최근에는 강경학이 발목 통증을 호소하면서 한화 내야가 위기에 처해 있었다.
한용덕 한화 감독은 4일 경기 전 오선진의 콜업 소식을 전하며 "몸상태가 괜찮다고 해서 올렸다. 본인에게 물어보니 괜찮다고 했다"고 밝혔다. 오선진은 이날 8번 타순에 2루수로 선발 출장해 정은원과 다시 키스톤 콤비 호흡을 맞춘다.
한화는 정은원(2루수)-정근우(중견수)-송광민(3루수)-김태균(1루수)-제라드 호잉(우익수)-이성열(지명타자)-최재훈(포수)-오선진(유격수)-유장혁(좌익수)이 나선다.
오선진 역시 이날 훈련을 마친 뒤 몸상태를 묻는 질문에 "괜찮다"며 환하게 웃었다. 퓨처스도 거르고 바로 1군에 콜업된 오선진의 복귀 소식이 5연패에 빠진 한화에 반등의 원동력으로 작용할 수 있을까.
스포티비뉴스=잠실, 고유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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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라 기자 gyl@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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