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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유나이티드 Preview] '경기력 바뀐' 제주, 윤일록도 터지고 이근호도 왔으니

작성일: 2019.07.07 10:00 이종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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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 유나이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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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제주 유나이티드가 달라진 경기력으로 수원 삼성과 경기를 앞두고 있다.

제주는 7일 오후 7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수원 삼성과 하나원큐 K리그1 2019 19라운드를 치른다. 

최윤겸 제주 감독은 앞선 대구FC와 경기에서 4-4-2 포메이션을 택했다. 경기력 안정화를 위해 선수들과 면담했고 내린 결론이 4-4-2 포메이션이었다. 제주가 키운 공격수 서진수도 프로 데뷔 첫 선발 기회를 잡았다. 

제주가 강팀 대구를 밀어붙였고, 후반전엔 기대감과 달리 부진해 부담이 컸던 윤일록이 선제골을 터뜨렸다. 제주의 공격을 이끌었다. 전북 현대에서 임대로 온 공격수 이근호도 후반 교체로 출전해 제주 축구 익히기에 나섰다. 하지만 후반 추가 시간 세징야에게 실점하며 승점 3점 획득 기회는 놓친 게 아쉬움으로 남았다.  

최윤겸 감독은 "최근 경기력도 나빴고, 4연패로 분위기가 좋지 않았다. 대구전 보인 경기력은 희망적이다. 마지막까지 버티지 못한 건 아쉽다. 앞으로 달라진 경기력과 함께 결과도 낼 것이다"고 희망을 드러냈다. 

반면 수원은 그리 상황이 좋지 않다. 6월에 승리가 없어 선수들의 부담이 큰 상황. 주중 FA컵 8강전 승부차기 혈투를 펼치면서 체력이 온전치 않다. 주축 선수 한의권, 사리치, 신세계가 이제 막 부상에서 회복해 정상 컨디션으로 제주전에 나설 수 없다는 악재도 있다. 

이임생 수원 감독은 "리그 성적이 좋지 않기 때문에 매 경기 결승전이라는 생각으로 준비하겠다"고 했다. 

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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