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카쿠 이적료 더 내놔’ 맨유, 어려워진 인터밀란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인터밀란의 로멜루 루카쿠 협상이 난항을 겪고 있다.
영국 언론 ‘스카이 스포츠’는 13일(한국 시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인터밀란의 로멜루 루카쿠 가치 평가가 다르다”고 보도했다.
인터밀란이 루카쿠 영입을 원하고 있다. 인터밀란은 벌써 맨유에 루카쿠 영입을 제안했다. 이탈리아 언론에 따르면 인터밀란은 7,000만 유로(약 925억 원)를 3년 할부로 제안했다. 첫 해는 1,000만 유로를 보내고 2020년에는 3,000만 유로, 2021년 나머지 3,000유로를 보낸다는 계획이다.
루카쿠와 그의 에이전트도 이적 의사를 밝혔다. 루카쿠 에이전트 페데리코 파스토텔로는 “그들이 할 결정을 지켜보겠다. 시간? 우리는 그들을 결정하지 않았다. 그들이 선수를 원한다면 그들을 움직여야 한다. 그것이 명백한 사실이다. 인터밀란은 진지하게 시도하고 있다. 루카쿠는 이미 선언한 목표다. 하지만 이는 여전히 어려운 꿈”이라고 했다.
그러나 이 제안은 맨유에 만족스럽지 않은 제안이었다. 맨유는 루카쿠의 이적료로 7,900만 파운드(약 1,167억 원) 이상을 원하고 있다. 피에로 아우실리오 인터밀란 단장은 어제 맨유 관계자를 만났다. 하지만 현재 제안으로는 루카쿠의 영입이 충분치 않다. 결국 맨유는 더 많은 이적료를 원하고 있다.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내가 아직도 맨유에 못 간 이유를 모르겠다" 답답함 표출한 브라질 미드필더..."이제 아탈란타에 집중할 것"
2026-08-20
-
손흥민, 끝내 충격적인 선발 제외…5경기 무득점 눈물 ‘월드컵 악몽 살아난다’ LAFC 콜로라도에 0-1 패
2026-08-20
-
"나도 내 일이 있다" 남자친구 빅클럽 이적에 불만 폭발...여자친구의 고민 "어렵게 만들어낸 삶인데"
2026-08-20
-
[MLS REVIEW] '5경기 무득점' 손흥민, 월드컵 악몽 되살아나나...'총체적 난국' LAFC, 콜로라도에 0-1 패배
2026-08-20
-
"이강인, 너가 들어가면 골 넣을거야" 아틀레티코 동료의 예언 적중..."히메네스에게 감사의 뜻 전하고파" 이강인 화답
2026-08-20
-
'이강인 미친 데뷔골'에 '전임자' 그리즈만도 놀랐다...SNS에서 댓글 폭발 "엄청난 슈팅이었다"
2026-08-20
추천 콘텐츠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