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타임 현장] 두산 4번타자 김재환, 1073일 만에 타순 변동
작성일: 2019.07.13 17:17
김민경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김재환은 13일 사직야구장에서 열리는 '2019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시즌 10차전에 5번 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전한다.
김재환은 2016년 8월 4일 잠실 LG 트윈스전에서 3번 타자로 선발 출전한 이후 2016년 8월 5일 사직 롯데전부터 12일 사직 롯데전까지 선발 출전한 421경기 모두 4번타자로 나섰다.
김태형 두산 감독은 "뒤로 조금 뺐다. 잘 안 풀리니까 뒤쪽 타순에서도 한번 쳐보라고 바꿔봤다"고 설명했다.
김재환은 7월 9경기에서 34타수 3안타(타율 0.088) 2타점에 그쳤다.
두산은 박건우(우익수)-최주환(2루수)-오재일(1루수)-호세 미구엘 페르난데스(지명타자)-김재환(좌익수)-김재호(유격수)-허경민(3루수)-박세혁(포수)-정수빈(중견수)이 선발 출전한다. 선발투수는 이영하다.
한편 롯데는 전준우를 3번 타순으로 다시 보내고, 제이콥 윌슨에게 4번타자를 맡겼다.
민병헌(중견수)-오윤석(2루수)-전준우(좌익수)-윌슨(3루수)-손아섭(우익수)-이대호(지명타자)-강로한(유격수)-나종덕(포수)-전병우(1루수)로 이어지는 선발 라인업을 짰다. 선발투수는 장시환이다.
스포티비뉴스=부산, 김민경 기자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민경 기자 kmk@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야구 관련 기사
-
'로맥아더 장군' 로맥이 5년 만에 인천에 상륙한다…27일 한화전 시구·시타 진행
2026-08-20
-
누구도 예상 못한 트레이드 초대박 터졌다…ERA 1점대 필승카드 우뚝, 두산이 함박웃음 짓는다
2026-08-20
-
“창원에서 운영 이어가겠다“ 448일 만에 갈등 봉합, NC-창원특례시 불편한 동행 끝
2026-08-20
-
14년 전 잠실 마운드 밟았던 '203㎝' 호주 장신 좌완…그때 알았을까, 호주전 승리투수와 같은 팀 될 줄은
2026-08-20
-
이의리를 복사할 수는 없잖아… KIA에 또 희망 떴다? 악몽 지우고 살아났다
2026-08-20
-
KBO 1149안타 남기고 떠난다…SSG '21년 원클럽맨' 김성현 플레잉코치 은퇴식 개최
2026-08-20
추천 콘텐츠
-
[SPO 현장] "일본에서 열리는 만큼 각오 남달라" 유승민 회장 출사표...아이치·나고야 AG D-30, 태극전사 1052명 '결전 준비'
2026-08-20
-
'로맥아더 장군' 로맥이 5년 만에 인천에 상륙한다…27일 한화전 시구·시타 진행
2026-08-20
-
누구도 예상 못한 트레이드 초대박 터졌다…ERA 1점대 필승카드 우뚝, 두산이 함박웃음 짓는다
2026-08-20
-
“창원에서 운영 이어가겠다“ 448일 만에 갈등 봉합, NC-창원특례시 불편한 동행 끝
2026-08-20
-
[포토S] 유승민 회장-김택수 선수촌장,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파이팅!'
2026-08-20
-
[포토S] 황선우-김우민, '메달 기대하세요'
2026-08-20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