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36억 차이' 포그바는 맨유에 남는다
작성일: 2019.07.16 15:40
박대성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영국 일간지 ‘가디언’은 16일(한국시간) “포그바는 올드 트래포드에 남을 것으로 보인다. 이번 여름에 맨유를 떠나려고 했지만 어떤 공식 제안도 받지 못했다. 맨유는 안데르 에레라를 파리 생제르맹에 보냈다. 포그바까지 떠난다면 대체 선수를 찾기 어렵다”고 밝혔다.
포그바는 2016년 유벤투스를 떠나 맨유에 돌아왔다. 맨유 핵심으로 프리미어리그를 누볐지만 불화설과 온갖 잡음에 시달렸다. 2018-19시즌 맨유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진출에 실패하자 이적을 결심했다. 실제 지네딘 지단 감독이 여름 영입 1순위로 포그바를 지목했다.
레알은 포그바를 원했지만 맨유는 단호했다. 이적료 1억 7000만 파운드(약 2503억원)이 아니면 이적을 허락하지 않았다. 레알이 맨유에 제안한 금액은 최대 1억 2000만 파운드(약 1767억원)다.
맨유와 레알은 이적료 차이를 좁히지 못했다. 이제 포그바를 포기하고 다른 선수를 물색할 공산이 크다. ‘가디언’은 “포그바가 맨유에 남는다면 뒤숭숭한 드레싱 룸을 정리해야 할 것”이라며 팀 분위기 안정을 주장했다.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대성 기자 pds@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손흥민, 끝내 충격적인 선발 제외…5경기 무득점 눈물 ‘월드컵 악몽 살아난다’ LAFC 콜로라도에 0-1 패
2026-08-20
-
"나도 내 일이 있다" 남자친구 빅클럽 이적에 불만 폭발...여자친구의 고민 "어렵게 만들어낸 삶인데"
2026-08-20
-
[MLS REVIEW] '5경기 무득점' 손흥민, 월드컵 악몽 되살아나나...'총체적 난국' LAFC, 콜로라도에 0-1 패배
2026-08-20
-
"이강인, 너가 들어가면 골 넣을거야" 아틀레티코 동료의 예언 적중..."히메네스에게 감사의 뜻 전하고파" 이강인 화답
2026-08-20
-
'이강인 미친 데뷔골'에 '전임자' 그리즈만도 놀랐다...SNS에서 댓글 폭발 "엄청난 슈팅이었다"
2026-08-20
-
韓 역대급 데뷔전 탄생! '데뷔골' 이강인 진짜 미쳤다, 아틀레티코 데뷔와 동시에 '환상 감아차기'로 쾅...라리가 개막전서 말라가에 2-0 승리
2026-08-20
추천 콘텐츠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