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타임 톡] 박흥식 대행, “윌랜드 호투, 중간-마무리 투수도 자기 몫”
작성일: 2019.07.17 21:34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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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는 17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롯데와 경기에서 선발 조 윌랜드 등 마운드의 호투에 힘입어 3-1로 이겼다. KIA는 2연승을 기록하며 다시 힘을 냈다.
선발 윌랜드가 6이닝 동안 1실점으로 호투하며 승리의 발판을 놨다. 이어 전상현 임기준 박준표 문경찬으로 이어진 불펜이 힘을 내며 2점 리드를 잘 지켰다.
경기 후 박흥식 KIA 감독대행은 “윌랜드가 호투했고, 중간과 마무리 투수도 자기 역할을 충실히 수행했다. 초반 득점권에서 잘해주며 득점에 성공했다”면서 “다만 후반에 추가점을 뽑을 수 있는 상황에서 점수를 내지 못한 부분은 아쉬움으로 남는다. 궂은 날씨에도 소리 높여 응원해주신 팬 모두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KIA는 18일 에이스 양현종을 앞세워 3연승에 도전한다. 롯데는 브룩스 레일리가 선발로 등판한다.
스포티비뉴스=광주,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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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우 기자 skullbo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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